눈덩이된 대학 ‘자퇴런’…작년 대학 중도탈락자수, 신입생수의 3분의1 [임성호의 입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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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눈덩이된 대학 ‘자퇴런’…작년 대학 중도탈락자수, 신입생수의 3분의1 [임성호의 입시판]

임성호
입력 :  2025-12-18 08:00:00 수정 :  2025-12-18 09: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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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한 해 동안 전국 4년제 대학에서 중도탈락한 학생 수는 10만817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에 달했으며, 이는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중도탈락자가 10만명을 넘으며 발생한 현상이다.

서울권에서 중도탈락자는 1만9663명에 달하고, 인문계열보다 자연계열에서 더 높은 중도탈락률을 보였으며, 주요 대학 중 고려대의 탈락자가 가장 많았다.

대학 진학 이후에도 학생들이 다른 대학으로의 이동을 고려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으며, 이는 진로 적성과 맞지 않는 전공 선택으로 인한 부적응 문제도 반영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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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4년제 대학 중도탈락생 살펴보니…
신입생 모집정원 34만934명일때
재학생 중도탈락 10만817명 달해
의치한약에서만 역대 최대 1004명 그만두고
서연고에서도 2481명 하차

입시경쟁, 대학입학 후에도 이어지고 있어
수험생들, 목표대학 진학 후 계획 명확히 설정해야

4년제 대학 수험생들이 ‘N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도록 알아둬야할 사실 19가지를 살펴본다.

1. 2024년 한 해동안 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 중 10만817명이 학교를 중간에 그만 두었다. 이 수치는 2007년 각 대학들에서 중도탈락자 인원을 공개한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이다. 이는 2023년 10만56명에 이어 2년 연속 10만명을 돌파한 숫자다.

2. 2024년 중도탈락자 중 서울권 소재 재학생은 1만9663명으로 전년인 2023년 1만8253명보다 1410명 늘어났다. 경인권 소재의 경우 2024년 1만3233명으로 직전년도 1만2805명에 비해 428명 늘어난 수치이다.

3. 지방권역별로 살펴보면 충청권 2만1741명, 부울경 1만4977명, 호남권에서 1만3681명, 대구경북권 1만2004명, 강원권 4675명, 제주 843명이 2024년도에 학교에서 중도탈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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