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룩 명인’ 한영석의 도한 청명주, 스마트 양조장서 첫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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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산 쌀·자가누룩으로 빚은 무첨가 약주… 산미와 풍부한 과실향 특징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수상작, 오리지널(13.8도)·고도수(18.6도) 2종 출시 전북 정읍시 내장산 국립공원 자락에 위치한 전통주 및 발효식품 전문 양조장 ‘한영석의 발효연구소’의 모습. 사진제공=한영석의 발효연구소 대한민국 ‘누룩 명인 1호’ 한영석 대표의 한영석의발효연구소가 정읍 신양조장에서 생산한 약주 ‘도한(道韓) 청명주’의 첫 술 에디션을 오는 25일 출하한다. 이번 신제품은 첨단 양조 설비를 갖춘 신양조장의 첫 출하를 기념하는 특별 에디션이다. 오리지널(13.8도)과 고도수(18.6도) 2종으로 구성되었으며, 자동화 생산 체계에서도 기존 도한 청명주 특유의 풍미와 품질을 안정적으로 구현해낸 것이 특징이다. 도한 청명주는 정읍산 쌀과 한영석 명인이 직접 디딘 전통 누룩, 물만을 사용해 빚는 무첨가 약주다. 누룩 자가 발효를 통해 나오는 산미와 다채로운 과실향, 깔끔한 마무리가 특징이다. ‘2026 대한민국 주류대상’ 베스트오브베스트(Best of Best) 등 주요 대회를 수록했으며, 국내외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의 페어링 주류로 선정된 바 있다. 한영석의발효연구소가 정읍 신양조장 가동을 기념해 선보이는 프리미엄 약주 ‘도한 청명주’ 새 양조장 첫 술 에디션 제품. 정읍산 쌀과 자가누룩, 물만으로 빚어낸 무첨가 약주로, ‘대한민국 주류대상’ 약주·청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입증받았다. 이번 에디션은 병 목에 ‘새 양조장 첫 술’ 넥텍이 부착되어 있으며, 오는 25일부터 ‘대동여주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진제공=한영석의발효연구소 제품이 생산되는 신양조장은 대동여주도의 50억 원 투입으로 조성된 약 525평 규모의 양조시설이다. 전용 누룩실, 클린룸, 스테인리스 설비 등 ISO22000 및 미국 FDA 등록 기준에 맞춰 설계되었다. 특히 AI 기반 발효 관리와 온·습도 제어 시스템을 도입해 계절적 변수를 줄이고 약·청주 월 24톤 규모의 규격화된 품질 생산 기반을 구축했다. 이번 첫 술 에디션은 오는 25일 주류 유튜브 채널 ‘주류학개론’의 신양조장 소개 영상 공개와 함께 전통주 큐레이션몰 ‘대동여주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판매를 시작한다. 한영석의발효연구소는 도한 청명주를 시작으로 탁주, 증류주 등 브랜드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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