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도 당신의 커다란 케이블 상자를 가져가지 못하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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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넘게 보관한 케이블 두 개를 마침내 썼다는 Tyler Gaw의 게시물에 공감한 Jim Nielsen이, 케이블을 보관하는 이유를 기억하려고 그 게시물을 자신의 상자 앞면에 붙임
  • Gaw는 상자 바닥에서 필요한 케이블을 찾아내며, “이걸 대체 언제 쓸 건데?”라는 질문에 “바로 오늘”이라고 답할 수 있게 됨
  • Nielsen은 게시물을 캡처해 Brother 프린터로 흑백 인쇄한 뒤 오려서 투명 포장 테이프로 붙임
  • 아내가 “FAMILY TECHNO BOX”라고 이름 붙인 상자는 이제 케이블을 더 넣을 때마다 보관하는 이유를 되새기게 하고, 버리려는 가족에게도 경고가 됨
  • 언젠가 아이들이 다락에서 이 상자를 발견하면, 겉면에 붙인 케이블 상자를 지키라는 조언을 귀담아듣기를 바람

10년 만에 쓸모를 찾은 케이블

  • Nielsen은 인터넷에서 Tyler Gaw의 Bluesky 게시물을 보고 “나만 그런 게 아니었네!” 하고 공감함
  • Gaw는 커다란 케이블 상자 맨 아래에서 10년 넘게 묵혀 둔 케이블 두 개를 꺼내 필요한 곳에 사용함
    • “이걸 대체 언제 쓸 건데?”라는 질문에 마침내 “오늘”이라고 답할 수 있게 됨
    • 누구도 자신의 커다란 케이블 상자를 가져가지 못하게 하라고 당부함

상자 앞면에 붙여 둔 보관의 이유

  • Nielsen은 그 조언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게시물을 출력해 상자에 붙임
    • 화면을 캡처하고 오래도록 믿고 써 온 Brother 프린터로 흑백 인쇄한 뒤 오려 냄
    • 아내가 애정을 담아 “FAMILY TECHNO BOX”라고 이름 붙인 케이블 상자를 꺼내, 투명 포장 테이프로 출력물을 앞면에 고정함
  • 이제 YAC(yet another cable, 케이블 하나 더) 를 넣으려고 상자를 꺼낼 때마다 “왜 이 상자를 계속 보관하지?”라고 묻는 대신, 게시물을 보며 보관하는 이유와 기쁨·동기·목적의식을 되새기려 함
  • 붙여 둔 게시물은 “그냥 버려야겠다”고 생각하는 가족에게 보내는 경고 역할도 함
  • 언젠가 아이들이 다락의 다른 소지품 사이에서 상자를 발견하면, 바깥에 정성껏 붙인 조언을 귀담아듣기를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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