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출혈' 이진호 살린 생명의 은인, '슈주' 강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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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진호가 뇌출혈로 쓰러진 상황에서 그를 구한 최초 신고자가 슈퍼주니어 출신 강인(본명 김영운·41)이었던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습니다. 오늘(14일) 방송계에 따르면, 강인은 지난 1일 이진호와 통화하던 중 전화가 끊겼습니다. 이후 강인은 여러 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연결이 되지 않자, 긴급 상황을 우려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진호는 당시 갑작스러운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진 상태였습니다.강인의 신고 덕분에 골든타임을 넘기지 않은 이진호는 서울의 모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중환자실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온 이진호는 현재 의식을 회복한 상태로, 점차 차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이진호 #강인 #슈퍼주니어 #뇌출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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