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이 한화솔루션과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맺고 태양광 발전을 통해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직접 공급받기로 했다.
농협은행은 지난 4일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한화솔루션과 탄소중립 달성 및 재생에너지 전환 가속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2025년 4㎿ 규모 1차 계약에 이어 1년 만에 추가로 4㎿를 더 공급받기로 하면서 총 8㎿ 규모 친환경 전력을 확보하게 된 것이다. 국내 은행권이 직접PPA 방식으로 확보한 친환경 전력 가운데 최대 규모다.
직접PPA란 기업이 친환경 발전소로부터 전기를 직접 구매해 사용하는 제도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박인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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