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정부가 대기업 이윤 뺏어 나눠준다? 억측"

3 days ago 4
대기업 초과이윤 분배를 둘러싼 논란을 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28일) "정부가 대기업 이윤을 뺏어서 나눠준다는 건 억측"이라며 "정부는 기업의 정당한 이익에 강제로 관여할 권한도 없다"고 말했습니다.김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삼성전자 노사의 길고 험난했던 협상이 마침내 마무리됐지만, 우리 사회에 던져진 과제는 무겁다"고 운을 뗐습니다.그는 "인공지능(AI) 대전환의 시대에 전통적인 문법을 뛰어넘는 이윤을 둘러싸고, 성과급 배분의 공정성, 노사·노노·주주 간 갈등, 자본시장 리스크 등 다양한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고 했습니다.그러면서 "그만큼 국민의 관심이 높았다는 뜻이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