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40주년 기념식서 취약계층 법률지원 및 공익 역할 확대 비전 선포
이날 현장에는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주호영 의원, 남인순 국회부의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박덕흠 국회부의장과 나경원 의원 등은 영상 메시지로 축하를 전했으며, 공인노무사 제도 및 노동행정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도 진행됐다.
노무사회는 플랫폼 노동과 긱 경제(Gig Economy) 확산 등 다변화하는 고용 형태에 맞춰 공익적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 열린 창립 40주년 기념 토론회에서는 ‘노란봉투법 시행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공인노무사의 역할 확대 방안’을 주제로 논의가 진행됐다. 김태기 전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에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참여해 개정 노조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정착을 위한 제도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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