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성장세 둔화와 이용자들의 서비스 이용 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직원 1000명을 감원한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전체 구성원의 약 6% 규모며 2022년 이후 최대 구조조정이다.
그레그 피터스와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공동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오전 직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세계를 즐겁게 한다는 우리의 사명은 야심 찬 목표이며 이를 달성하려면 인력과 자원을 어디에 우선적으로 배분할지 엄격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들은 감원이 주로 제품 개발과 기술, 법무, 인사 부문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형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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