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2주년 업데이트 실시
- 임영택
- 입력 : 2026.05.07 17:31:08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액션 게임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의 출시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새로운 캐릭터 추가는 물론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각종 개선 사항도 적용했다. 넷마블은 지난달 25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 챔피언십 2026’ 행사에서 2주년 업데이트 ‘에볼루션’의 주요 내용을 알린바 있다.
새롭게 추가된 헌터 ‘앙투안 마르티네즈’는 명속성 스태커로 도끼를 주무기로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이 특징이다. 보유 스킬은 ▲적을 양쪽 도끼로 내려찍는 ‘슬픔을 으깨는 빛’ ▲도끼를 적에게 던진 후 되돌아오는 도끼를 받아 강하게 올려베는 ‘운명을 가르는 심판’ ▲도끼에 힘을 불어넣어 지면을 강타하고 퍼져나가는 충격파로 적을 공격하는 ‘천사가 머무는 시간’ 등이다.
넷마블은 출시 2주년을 맞아 이용자들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개선도 적용했다. 챕터3에서 챕터20까지의 메인 스토리 중 일부 반복 전투 스테이지를 삭제했으며 이에 따른 배틀 미션 제거 및 챕터 보상 조정을 진행했다. 단계별 미션 클리어 시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는 ‘군주의 이정표 시스템’도 추가해 이용자들의 성장을 지원한다.
여기에 ▲스토리 노말 난이도 특정 챕터에 ‘스페셜 스테이지’ 추가 ▲성진우의 신규 전직 ‘그림자 군주: 처단자’ 추가 ▲성진우 최대 레벨 150까지 확장 및 활동 지원금 최대 단계 73단계까지 확장 ▲게이트, 폐쇄 던전, 혼돈의 전장 리뉴얼 및 입장 열쇠 통합 ▲군주의 힘을 계승하는 계승자로부터 전투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승자 시스템’ 도입 ▲백염의 계승자 ‘미로’ 출시 등도 선보였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자들의 성장 과정은 간소화하고 전투의 재미는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2주년 특별 모집 및 특별 미션 챌린지 이벤트’, ‘2주년! 격돌의 서막 이벤트’, ‘2주년 국제 교류전 이벤트’, ‘2주년 공헌 보상 이벤트’ 등을 통해 이용자들은 게임을 플레이하고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나 혼자만 레벨업:어라이즈’는 글로벌 누적 조회수 143억 뷰를 기록한 ‘나 혼자만 레벨업’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제작한 게임이다. 정식 출시 이후 약 10개월 만에 글로벌 누적 6000만 이용자를 달성했으며 2024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넷마블은 2024년 5월 실적 발표에서 출시 하루 만에 일간 활성 이용자(DAU) 500만명, 일 매출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힌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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