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2년 연속 도쿄게임쇼 참가로 글로벌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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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2년 연속 도쿄게임쇼 참가로 글로벌 공세 임영택 입력 : 2026.09.03 16:59:33 넷마블 도쿄게임쇼 2026 출품작[제공=넷마블] 넷마블이 2년 연속 도쿄게임쇼에 참가하며 글로벌 공략에 힘을 쏟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체 지식재산권(IP)과 외부 유명 IP 신작을 출품한다.넷마블은 오는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메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 ‘펄 인 블루’ 등의 신작을 출품한다. 지난해 첫 단독 부스를 마련해 ‘도쿄게임쇼’ 무대에 섰던 넷마블은 올해도 현지 이용자들에게 차기작을 선보이기로 했다.이번 출품작은 유명 IP 활용작과 함께 자체 IP 게임으로 구성됐다. 넷마블은 지난해에도 유명 만화 및 애니메이션 기반의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자체 IP 신작 ‘몬길: 스타다이브’를 출품했다.‘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일본에서 누적 조회수 10억 뷰를 기록하고 코믹스 누적 발행 부수 17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IP ‘샹그릴라 프론티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태그 교체 수집형 RPG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IP 최초의 게임화 타이틀로 간단한 한손 터치로 즐기는 덱 조합과 연계 공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가 특징이다.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세계관과 캐릭터, 유니크 몬스터 토벌 등도 충실히 구현했다.‘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넷마블의 흥행작 중 하나인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의 뒤를 잇는 또 다른 ‘나혼렙’ IP 신작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원작 이후의 오리지널 스토리를 게임에서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간편한 조작과 호쾌한 액션, 무기와 버프를 선택하고 조합해 다양한 빌드를 완성해가는 재미를 담은 로그라이트 액션 RPG다.자체 IP 신작인 ‘펄 인 블루’은 미소녀를 내세운 서사 중심의 서브컬처 수집형 RPG다. 히어로이자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기사단을 육성하며 러브코미디 감성이 어우러진 캐릭터 교감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D 애니메이션 감성의 특색 있는 컷신 연출로 저마다의 상처를 지닌 소녀들과 마음을 이어간다는 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넷마블은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유명 IP 활용과 함께 자체 IP 발굴에 힘쓰고 있다. 올해 상반기 출시된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과 ‘몬길: 스타다이브’가 대표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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