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으로 급증…한국인 9명도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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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국경 인근에 있는 네팔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대규모 홍수 발생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하고 실종자 수도 900명을 넘어섰습니다.현지 시각 27일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AFP 통신·영국 BBC 방송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숨지고 73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수색 작업이 이어지면서 바그마티주 곳곳에서 시신이 발견됐고,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습니다.이날 바그마티주 트리슐리강 인근에서 실종된 인도인 관광객 100명과 중국인 노동자 25명의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습니다.아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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