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에서 가수 넉살(39·본명 이준영)이 친누나의 '묻지 마' 폭행 피해 사실을 고백한다.
MBN·SBS Plus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는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 등 우리 주변에 숨어 있는 반사회적 인격들과 마주한 실제 경험담을 다루는 실화 기반 스릴러 토크 프로그램이다. 실제 제보 사건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이야기가 여느 납량 특집을 뛰어넘는 서늘한 긴장감과 공포를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인 전현무, 슈퍼주니어 규현, 넉살, 카라 허영지가 진행을 맡았다.
1회 방송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오가는 가운데, 넉살이 가족 중 실제로 겪은 충격적인 사건도 털어놓는다. 그는 주변에서 실제로 만난 사이코패스를 떠올리던 도중 "셋째 누나가 교정기를 하고 있었는데, 길에서 한 노숙자에게 갑자기 주먹으로 폭행을 당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넉살은 "이 '묻지 마 폭행'으로 (셋째 누나가) 입안 13바늘을 꿰맸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후 넉살이 전한 노숙자의 범행 동기를 들은 출연진은 경악하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과연 문제의 노숙자는 왜 이유 없이 타인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것일지, 본 방송에서 전해진다.
'내가 만난 사이코패스' 첫 회는 오는 12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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