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신영이 힘든 시기를 함께 해 준 지인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일 KBS ‘펀스토랑’ 예고 영상에서는 장신영이 지인들을 초대해 직접 요리를 대접하는 장면이 나왔다.
영상 속 장신영은 “작년 생일에 너무 힘들었다”며 “몸도 마음도 지쳐서 집에만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때 친구들이 딩동하고 음식을 놓고 갔는데 너무 감동해서 얼마나 울었는지 모른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한 친구는 “그때 우리 다 울었다. 너는 안에서 울고, 우리는 밖에서 울었다”고 따뜻하게 품었다.
장신영은 “전화 받는 것조차 힘들까봐 친구들이 연락도 안하고 그냥 찾아와 줬다”며 “백 번의 말보다 한 번의 행동이 더 큰 위로가 되더라”라고 말했다.
장신영은 배우 강경준과 201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러나 지난해 12월 강경준이 상간남 소송에 휘말리며 논란이 됐다.
당시 고소인 A씨는 자신의 아내가 유부녀인 것을 알고도 강경준이 부정한 행위를 저질렀다며 5000만 원 상당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상간남 의혹을 제기했다. 강경준은 6개월 만인 지난해 7월, 첫 변론기일에서 상대방의 청구를 받아들이며 소송을 종결했다.
그럼에도 장신영은 “가정을 지키겠다”며 입장을 밝혔고 이후 일상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