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투자 확대와 내수 진작을 위한 정책금융 지원책을 내놨다. 인민은행은 지난 29일 정책금융기관에 장기·저금리 자금을 공급하는 담보보완대출(PSL) 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0.25%포인트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PSL 금리 인하는 정책금융기관의 장기자금 조달 비용을 낮춰 국가 전략 인프라스트럭처 등에 대한 재정 지원을 확대하는 효과가 있다.
지원 대상도 넓혔다. △수자원망 △신형 전력망 △컴퓨팅망 △차세대 통신망 △도시 지하관망 △물류망 등 '6대 네트워크'를 새롭게 지정한 것이다. 정책금융기관들이 6대 네크워크 건설에 대한 지원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유효투자를 촉진해 내수 잠재력을 끌어올린다는 복안이다.
[베이징 송광섭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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