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총회 갖는 PEF협의회...초대 협회 회장은 ‘60대 시니어 PE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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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내달 총회 갖는 PEF협의회...초대 협회 회장은 ‘60대 시니어 PE 리더’ 임시총회서 초대 협회장 추대올해 들어 10개사 신규 가입회원사 인센티브 등 논의 중 박병건 사모펀드 운용사(PEF)협의회 회장.대신PE 사모펀드 운용사(PEF) 협의회가 다음달 28일 총회를 열고 협회 전환을 위한 마지막 논의에 나선다. 협의회는 연내 한차례 임시총회를 추가로 열고 비상근 초대 회장을 선임할 예정이다. 초대 회장은 ‘60대 시니어 PE리더’를 후보군으로 두고 추대 형식으로 결정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PEF협의회는 이 같은 타임라인을 통해 2027년 초 PEF협회로의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협의회는 우선 다음달 28일 마지막 정기총회를 통해 협회 전환 이후 운영에 필요한 제반조건들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협의회는 협회 전환 이후 최대한 많은 회원사를 확보하기 위해 가입 인센티브 등을 중점적으로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협회 전환 뒤 조직체계는 PE 대표가 겸임하는 비상근 회장과 관료 출신 상근 부회장 체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추대 형식으로 선임되는 비상근 회장에 대해 PEF협의회 주요 회원사들은 60대 시니어 PE리더를 후보군으로 꼽고 있다. 송인준 IMM홀딩스 부회장, 곽동걸 스틱인베스트먼트 부회장, 임유철 H&Q 코리아 대표 등 토종 PE 1세대 리더들이 주요 후보군으로 거론된다.회장 추대가 완료되면 신임회장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출신 등 관료 출신 인사를 상근 부회장으로 임명하게 될 전망이다. 회장이 PE현업과 협회 활동을 겸임하는 만큼, 이를 상근 임원으로 조직을 지원할 수 있는 인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서 마련된 구조다. 임 대표는 지난 2024년부터 2025년까지 8대 PEF협의회 회장을 맡은 바 있다.한편 PEF협의회는 협회 전환에 앞서 가입사를 끌어모으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들어 총 10개사가 신규 가입한 것으로 파악된다. 중견사들 중에서는 웰투시인베스트컨트와 릴슨 PE가 올해 상반기 가입했다. 하반기 들어서는 디제이앤리투자파트너스가 7월 가입했고, 젤코바인베스트먼트가 현재 가입을 진행 중이다. 스틱인베스트먼트의 곽동걸 부회장이 PEF협회 초대 회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등 업계의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협의회는 다음달 정기총회를 열고 내년 초 협회로의 전환을 위한 준비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협회 전환과 운영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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