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821조 예산안 확정…아이 낳으면 1천만 원, 공무원 첫 월급 300만 원 넘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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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확정했습니다. 820조 9천억 원, 올해보다 12.8%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데요. 내년 예산안이 쓰이는 곳 가운데 특히 피부로 와 닿는 변화들을 이혁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기자 】 아빠와 나들이 나온 첫째가 신이 났습니다. 인터뷰 중간 귀여운 웃음을 짓고는,- "히히." 인생 첫 등반에 성공합니다. 첫째를 낳을 때는 200만 원의 첫만남이용권 혜택을 받았는데, 내년부터는 지원금이 더 늘어납니다.▶ 스탠딩 : 이혁근 / 기자- "내년 7월생부터는 첫만남이용권 대신 출산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첫째 출산은 1000만 원, 둘째 1200만 원, 셋째 이상은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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