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 됐을 때 친구들이”…참던 눈물 터진 송가인, 무슨일이

2 days ago 7

송가인이 자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해준 친구들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송가인이 자신의 성공을 진심으로 응원해준 친구들의 진심에 눈물을 흘렸다. [사진출처 = 영상 캡처]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그의 성공을 항상 응원해주던 친구들의 진심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송가인은 1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송가인’에 “요즘 대세 신승태&찐친들의 편지에 송가인, 눈물 흘리다?! 새해부터 뜨거운 눈물로 시작하는 송가인의 웃음과 눈물의 신년회”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송가인은 이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서로에 대한 진심을 나누기로 하며 송가인과 친구들은 롤링페이퍼로 고마움을 전했다.

송가인은 친구가 쓴 ‘가인아 네 덕에 너무도 행복한 하루였어! 변치 않은 모습 고맙고 너의 앞길을 응원할게’라는 편지에 눈물을 흘렸다.

친구들의 걱정에 ‘가짜야’라며 넘어간 송가인은 또 다른 친구가 쓴 편지를 읽었다.

이 친구는 ‘가인아 네가 잘 되어서 주변 친구들이 이렇게 행복하게 모여 웃고 떠들고 다들 너를 따라 좋은 일이 생기고 있다. 너무 의미 있다. 계속적으로 승승장구 하렴. 건강해라 친구야’라고 썼다.

‘난 송가인이 내 친구라는게 자랑스럽다’라는 편지를 쓴 친구도 있다.

결국 참아왔던 눈물이 터지고 만 송가인을 본 친구들은 “너 우는 거 오랜만에 본다”며 “사진으로 남기자”라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송가인은 “우리 친구들 다 시간이 돼서 운명적으로 만났다”라며 “항상 변함없이”라며 마무리 소감을 전하다 결국 말을 잊지 못했다.

그는 그러면서 “내가 잘 됐을 때 진짜 시기질투한 게 아니라 정말 진심으로 내 친구들이 나를 응원해줘서 너무 고맙고 앞으로도 이렇게 정말 우리 친구들이 아파서 눕기 전까지 각자 자리에서 좋은 사람으로 좋은 영향을 끼치면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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