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지상렬(54)이 16세 연하의 연인을 향한 깊은 애정을 뽐내며 당당히 공개 열애 중이다.
27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살림남 고정’을 노리는 대세 트로트 가수 삼인방 신성, 신승태, 윤준협이 지상렬의 집을 찾아가 본격적인 검증을 받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트로트 삼인방은 각자의 개성을 앞세워 어필 경쟁에 나선 가운데 이와는 상반되는 여유로운 바이브의 지상렬 포스가 예사롭지 않았다는 후문.
지상렬과 무려 ‘30살 차이’가 난다고 밝힌 윤준협은 “저희 아버지보다 한 살 많다”고 말하고, 지상렬의 형수는 “첫 사랑에 실패만 안 했으면 지금 이런 아들이 있었을 것”이라며 농담으로 받아친다.
이에 지상렬은 “내 첫사랑은 신보람이다”라고 더 강하게 받아치며 사랑꾼다운 면모를 과시한다.
앞서 지상렬은 지난 20일 진행된 ‘2025 KBS 연예대상’에서 김재중과 우수상 리얼리티 부문에서 수상한 뒤 16살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의 열애를 공개적으로 언급했다.
지상렬은 “‘살림남’은 제게 귀한 프로그램”이라며 “‘살림남’을 통해 귀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준 이 프로그램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 많은 분들이 신보람 씨를 응원해주시는데 따뜻한 만남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뿐만 아니라 “뭘 덮으려는 게 아니라 ‘우리 사귀어요’라고 말하는 게 어색하다. 연락은 (신보람이) 항상 생방송이 있어서 통화가 가능하냐고 (먼저) 문자를 한다”고 소소한 연애 일상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신보람) 부모님이 노원에서 삼계탕집을 하는데 전기구이도 맛있다고 하더라. 닭개장도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신보람의 모친이 예쁘다는 말에 적극 동의하는 등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신보람은 승무원 출신 프리랜서 쇼호스트로, 지상렬보다 16살 어린 1986년생이다. 두 사람은 지난 8월 방송된 ‘살림남’에서 염경환이 주선한 소개팅으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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