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몸 헌신짝처럼 취급했다”…선우용여, 매일 5성급 ‘호텔 조식’ 찾는 이유

2 weeks ago 10

“내 몸 헌신짝처럼 취급했다”…선우용여, 매일 5성급 ‘호텔 조식’ 찾는 이유 뇌경색 후 달라진 삶…“혈압 체크·운동부터 식단까지 관리”“호텔 조식은 건강한 음식 골고루 먹기 위해”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배우 선우용여가 뇌경색을 겪은 뒤 “내 몸을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며 지난 삶을 돌아보고 달라진 건강 관리법을 공개한다.오는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2016년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을 최우선으로 챙기며 살아가는 선우용여의 일상이 그려진다.선우용여의 하루는 미지근한 물 한 잔으로 시작한다. “물 사랑해”라고 말한 그는 스스로에게 “용여야 파이팅”을 외치며 활기차게 아침을 연다.창문을 열어 환기한 뒤에는 스트레칭과 발 운동으로 몸을 풀고 요가 매트 위에서 운동을 이어간다. 혈압도 직접 측정해 꼼꼼하게 기록하는 등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쓰는 모습을 보인다. MBC 선우용여가 이처럼 자신의 몸을 챙기게 된 데는 뇌경색이라는 큰 고비가 있었다. 그는 2016년 뇌경색을 겪은 뒤 “내 몸을 너무 헌신짝 같이 취급했다”며 자신의 삶을 돌아봤다고 털어놓는다. 이후 각종 재활을 거치면서 몸을 돌보고 스스로를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게 됐다고 한다.실제로 뇌경색을 비롯한 허혈성 뇌졸중을 한 차례 겪었다면 재발 예방을 위한 꾸준한 관리가 중요하다. 미국뇌졸중협회(ASA)는 고혈압 관리를 뇌경색 재발 예방의 핵심 요소로 꼽으며 대부분의 환자에게 130/80㎜Hg 미만의 혈압을 권고하고 있다.당뇨와 콜레스테롤 관리, 금연과 규칙적인 신체 활동, 채소·과일·통곡물 등을 중심으로 한 건강한 식습관과 나트륨 섭취 제한 역시 중요하다. 다만 뇌경색의 원인과 환자의 상태에 따라 적절한 운동과 치료법은 달라질 수 있어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그래서인지 선우용여의 식습관도 달라졌다. 아침 운동을 마친 선우용여는 직접 운전해 서울의 한 호텔 뷔페를 찾는다. 뇌경색을 겪은 뒤 건강한 음식을 골고루 먹기 위해 호텔 조식 뷔페를 찾기 시작했다고.과거에는 뷔페에 가면 무작정 많은 음식을 먹으려고 했지만 이제는 자신이 먹을 수 있는 만큼만 적당히 가져오는 습관을 들였다. 이날 방송에서는 건강과 맛을 함께 챙기는 선우용여만의 조식 뷔페 식사법도 공개된다.뇌경색이라는 큰 고비를 겪은 뒤 자신의 몸을 대하는 방식부터 일상의 작은 습관까지 바꾼 선우용여의 건강 관리 일상은 오는 29일 오후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