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대문 페인트칠에 날계란"…'보복 대행' 20대 구속 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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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테러 등 범행을 대신 해주는 이른바 '보복 대행' 행동원이 구속 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습니다. 재물손괴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 A씨는 오늘(18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 인천지법에 출석했습니다. A씨는 '피해자에게 할 말이 없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정말 죄송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또 '누군가에게 의뢰를 받고 보복 대행을 한 것이냐'는 질문에 "네"라고 짧게 답했습니다. 다만 현관문을 훼손한 이유나 추가 범행 여부와 관련한 질문에는 답변하지 않았습니다.영장실질심사는 오늘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예정입니다. A씨는 지난 13일 오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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