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서울 낮 최고 30도 예상
내달 2일 제주에 강수 가능성도
강혜미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28일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 내륙의 고기압이 다가와 (우리나라가) 가장자리 또는 고기압 영향권에서 대체로 맑을 것”이라며 “맑은 날씨에 햇빛으로 지표면이 가열돼 기온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주말인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은 낮 최고 30도에 달하겠고 대구는 낮 최고 33도까지 오르는 등 내륙을 중심으로 덥겠다.
강 예보분석관은 “낮 기온이 상승해 수분섭취와 휴식을 챙기는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이어 내달 2일부터는 기압계 변동에 따라 구름이 많은 하늘을 보이겠다. 제주도에는 비가 내릴 가능성도 있겠으나 앞으로 예보될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야겠다.
이 기간 아침 최저기온은 14~20도, 낮 최고기온은 24~30도로 평년(아침 최저기온 14~18도, 낮 최고기온 24~28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아울러 전날 발생한 제6호 태풍 ‘장미’가 점차 발달해 북상 중인 상황에 대해선 강도와 진로가 유동적인 상황이라며 일본 오키나와 인근에서 방향을 바꿔 우리나라는 영향권에 들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서울=뉴시스]- 좋아요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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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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