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앞으로도 혼자 안살 거야”…‘이혼 29년 차’ 76세 고두심, 돌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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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앞으로도 혼자 안살 거야”…‘이혼 29년 차’ 76세 고두심, 돌발 발언 업데이트 : 2026.08.31 07:42 닫기 고두심이 재혼을 암시하는 듯한 발언을 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이혼 29년차 배우 고두심이 후배 김광규, 임원희에게 결혼을 독촉한 가운데 자신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서도 여지를 남기는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30일 방영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고두심이 임원희의 집을 방문해 식사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각종 음식을 손수 들고 임원희 집을 방문한 고두심은 고향 제주의 맛을 담은 옥돔구이와 성게미역국 등을 차려 두사람과 함께 식사했다.식사자리에서 김광규를 향해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말을 건 고두심은 “빨리 장가들 가라. 뭘 이렇게 혼자서 끙끙대고 있냐”며 결혼을 재촉했다.민망해진 김광규는 “우리 큰 누님도 가셔야죠”라며 고두심의 재혼을 언급했다.이에 고두심은 “남 걱정하지 말고 자기들이나 잘 앞가림해서 살아라”라며 “내가 혼자의 아픔을 안다. 제발 결혼했으면 좋겠다”고 진심으로 걱정했다.고두심의 잔소리는 식사 중에도 계속됐다.그는 “남자들이 세상 나와서 장가 안 가는 게 어디 있느냐. 그건 비굴한 거다”라고 했다.계속되는 추고 속에 임원희는 조심스럽게 “선생님은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시냐. 재혼 생각은 없으신지 궁금하다”고 물었다.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고두심은 “다 짝이 있다. 내 걱정하지 말고 자네들 걱정이나 해”라며 “난 앞으로도 혼자 안 살거야”라고 말했다.한편 고두심은 올해 76세로 29년 전 이혼한 뒤 싱글 라이프를 이어오고 있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혼 29년차 배우 고두심이 후배 김광규와 임원희에게 결혼을 독촉하며 자신의 재혼 가능성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았다. 식사 자리에서 고두심은 "내가 혼자의 아픔을 안다"며 후배들의 결혼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재혼 생각이 있음을 내비쳤다. 고두심은 "남자답고 유머러스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며 앞으로도 혼자 살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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