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하산 인사 반대" 부산항보안공사 신임 사장 출근 저지 시도

1 day ago 2
부산항보안공사 신임 사장에 정두연 경호처 경호본부장이 선임된 데 대해 공사 노조가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부산항보안공사 노조는 어제(18일) 본사 앞에서 경호처 출신 낙하산 사장 임명 세습을 규탄하며 출근길 저지 집회를 열었습니다. 노조는 초대 사장을 제외하고 17년째 경호처 출신이 사장직을 독점하고 있다며, 폐쇄적 인사 관행을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 인터뷰 : 심준오 / 부산항보안공사 노조위원장- "(이번 인사는) 부산항의 보안을 특정 조직 출신들의 전유물로 취급하는 행태이며, 우리 노동조합은 전문성과 명분 없는 이번 인사를 강력히 규탄한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