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토 주둔 미군 철수 협박…같은 처지 주한미군 어떻게 되나

4 weeks ago 9
【 앵커멘트 】 휴전은 했지만, 동맹국들에 대한 트럼프 대통령의 뒤끝은 여전합니다. 전쟁을 돕지 않은 나토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빼 재배치할 수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겁니다. 자칫 화살이 주한미군에게 향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강영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현재 유럽에 주둔 중인 미군의 규모는 8만 4천 명가량입니다. 1949년 소련 견제를 위해 북대서양조약기구, 나토가 설립되며 독일과 영국 등 11개국에 주둔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이란 전쟁에 협조하지 않은 회원국의 주둔 미군을 감축할 거란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은 비협조 국가의 미군을 협조했던 국가로 재배치하는 것..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