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라고 적는다”… ICE 또 과잉진압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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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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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미국 메인주 스카버러의 이민세관단속국(ICE) 시설 앞에서 시민들이 “나치라고 쓰고 ICE라 읽는다” “ICE를 폐지하라” 등의 구호가 적힌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전날 메인주에서 ICE 요원의 불법 이민자 단속 과정에서 콜롬비아 출신 남성이 총격으로 사망하면서 과잉 단속 논란이 재점화됐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15일 “ICE 요원들은 훌륭한 일을 하고 있다”며 강경한 단속 작전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스카버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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