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뿐 아니라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고 있다”…유명 야구선수 ‘충격고백’

2 hours ago 2
국제 > 글로벌 사회

“나뿐 아니라 가족까지 살해 위협받고 있다”…유명 야구선수 ‘충격고백’

입력 : 2026.04.21 08:4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캠 슐리틀러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를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출처 = NYT]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캠 슐리틀러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를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출처 = NYT]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캠 슐리틀러가 라이벌 보스턴 레드삭스 경기를 앞두고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털어놨다.

술리틀러는 21일(한국시간) 뉴욕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 일부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물론 어머니를 포함, 가족에게도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다만 아직은 경찰이 개입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인근 월폴이 고향인 그는 레드삭스 열성 팬으로 성장했으나 정작 2022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양키스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7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슐리틀러는 14경기에서 4승 3패, 평균 자책점 2.96을 기록했다.

특히 뉴욕에서 열린 보스턴과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8이닝 동안 삼진 12개를 뽑으며 5안타 무실점으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올해는 양키스 2선발로 출발한 슐리틀러는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며 더욱 위력적인 모습을 보인다.

오는 24일 보스턴 홈구장인 펜웨이파크에서 처음 등판할 예정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핵심요약 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의 에이스 캠 술리틀러가 보스턴 레드삭스 팬들로부터 가족을 포함한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스로 경찰 개입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오는 24일에는 보스턴 홈구장에서 첫 등판할 예정이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뛰어난 성적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는 술리틀러는 올해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고 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