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유명 배우 무라카미 니지로(29)가 여자친구 폭행 물의를 일으켜 현지를 발칵 뒤집어놨다.
26일 닛칸스포츠 등 일본 매체에 따르면 무라카미 니지로는 여자친구 상해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무라카미 니지로가 2024년 도쿄 시부야구 집에서 당시 교제하던 여성의 얼굴을 때리는 등 중상을 입게 했다는 것. 본인도 혐의를 '인정'했다고 한다.
매체는 "무라카미 니지로가 여자친구를 네 차례 때렸다. 여성의 머리카락을 잡고 창문에 박게 하거나 얼굴을 때려 전치 1개월 이상의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다"라고 보도했다.
무라카미 니지로는 일본 배우 무라카미 준, 일본 가수 UA 부부의 아들이다. 2014년 영화 '소년, 소녀 그리고 바다'에서 실제 부친과 함께 출연해 부자(父子) 관계를 연기하며 데뷔했다.
이후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일본 넷플릭스 '아리스 인 보더랜드' 시리즈 등에 출연하며 한국에도 이름을 알렸다.
오는 7월 3일엔 일본 TV도쿄 드라마 '스트레인지 -이토 준지의 밤도 잠들 수 없는 기묘한 이야기-'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터. 활발히 활 동 중이던 무라카미 니지로의 폭행 파문에 일본 팬들은 더욱 큰 충격에 빠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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