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결혼해줘"..문준웅, ♥한윤서 몰래 깜짝 프러포즈 [조선의 사랑꾼][★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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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한윤서가 예비 신랑 문준웅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흘렸다.

2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5주년 특집 노래자랑 예선이 펼쳐진 가운데 한윤서가 어머니, 예비 신랑 문준웅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날 세 사람은 쿨의 '애상'을 부르던 중 2절에서 갑자기 음악이 멈췄다. 이어 화면에는 문준웅의 영상편지가 공개됐다.


/사진 =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그 순간 문준웅은 "윤서야, 깜짝 놀랐지? 내가 아직 프러포즈를 못 했잖아. 그래서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해봤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윤서가 나를 위해 노력하는 만큼 내가 그 이상으로 잘할게. 그리고 한 가지 약속하고 싶은 건 평생 네 옆에 있을 거라는 사실이야. 아직 내가 많이 부족하지만 매일매일 나아지는 내가 될게. 윤서야 사랑해. 평생 함께해줘"라고 진심을 전했다.

문준웅은 "윤서야, 아직 울긴 일러. 널 위해 준비했다"며 최신형 냉장고를 선물했고, 냉장고 안에 숨겨둔 반지를 꺼내 "윤서야 정말 사랑한다. 나랑 결혼해줘"라고 프러포즈했다.

한윤서는 "고마워요. 사랑해요"라며 눈물을 흘렸고, 문준웅은 결혼해줘를 열창하며 진심을 전했다. 무대가 끝난 뒤 한윤서는 "내가 잘할게요. 저한테는 최고의 가수예요"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윤서와 어머니는 물론 이를 지켜보던 출연진들까지 눈시울을 붉히며 감동의 순간을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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