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정희, 영식♥정숙에 무너졌다…“집 가고 싶어” 오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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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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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 정희가 질투 끝에 눈물을 쏟는다.

22일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에서는 영식을 둘러싼 감정선이 급격히 요동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솔로나라 31번지’ 3일 차 아침, 영식은 정숙과 바닷가에서 러닝 데이트를 한다. 운동 후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가며 가까워지고, 정숙은 “같이 뛰면서 더 멋있게 느껴졌다”며 호감을 드러낸다.

하지만 이를 모른 채 있던 정희는 두 사람이 함께 돌아오는 모습을 목격하고 표정이 굳는다. 이후 영식에게 서운함을 드러내며 미묘한 감정을 숨기지 못한다.

결정적인 순간은 정숙과의 대화에서 찾아온다. 정희가 “영식 어떠냐”고 묻자 정숙은 “마음 안에 들어왔다”고 솔직하게 답한다. 이 말에 정희는 애써 웃지만 결국 감정을 견디지 못한다.

사진제공|ENA·SBS P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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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정희는 옥순을 찾아가 “집에 가고 싶다. 울 것 같다”고 털어놓고 끝내 눈물을 터뜨린다.

한편 옥순을 둘러싼 삼각관계도 새로운 국면을 맞는다. 옥순은 상철에게 “우선순위를 빠르게 정리하는 스타일”이라며 선을 긋고, 영호에게는 “우린 안 싸울 것 같다”고 말하며 상반된 태도를 보인다.

질투와 혼란 속에서 관계가 뒤엉키는 가운데, ‘솔로나라 31번지’의 로맨스 향방에 관심이 쏠린다.

한편 ‘나는 SOLO’는 2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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