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대마초 사건에 어머니 43년 교직 생활도 끝”… 데뷔 40주년 이승철의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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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대마초 사건에 어머니 43년 교직 생활도 끝”… 데뷔 40주년 이승철의 후회 업데이트 : 2026.09.16 10:04 닫기 가수 이승철이 ‘대마초 사건’으로 처벌받은 것을 언급하며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 영상캡처] 가수 이승철이 ‘대마초 사건’으로 처벌받은 것을 언급하며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다”고 고백했다.이승철은 15일 방송한 KBS 2TV ‘다큐멘터리 네버엔딩 이승철’에서 이처럼 밝혔다. 데뷔 40주년을 맞은 이승철은 솔로 가수로 성공했지만, 1989년과 1990년 두 차례 대마초에 손을 대 처벌받은 적이 있다. 이 사건으로 그는 5년간 방송 활동을 하지 못했다.이승철은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며 “그 사건으로 인해 어머니가 43년간 이어온 교직 생활을 그만두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제가 어머니 속을 많이 썩였다. 어머니 이야기는 하지 말자”고 했다.그는 “이후 5년 정도 방송 활동 정지를 당하면서 활동을 못했다”며 “라디오에서 음악도 못 틀었다. 다시 올라오기까지 10년간 고생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다시 활동에 나선 이승철이 택한 것은 콘서트였다. 콘서트 제작비는 영화 출연료로 마련했다. 이승철은 박찬욱 감독의 데뷔작 ‘달은 해가 꾸는 꿈’에 출연한 뒤 받은 개런티를 공연 제작에 모두 투입했다고 밝혔다.그는 “안 좋은 시기를 기회로 삼자는 생각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했다. 1년 365일 중 200일 동안 콘서트를 열었다”며 “국내 최초로 라이브 콘서트 실황 비디오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하루에 두 번씩 공연을 하기도 했다는 이승철은 “그때부터 라이브의 황제라는 별명이 생겼다”고 돌아봤다.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수 이승철은 '대마초 사건'으로 인한 처벌을 회상하며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가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 사건으로 인해 5년간 방송 활동을 중단해야 했으며, 어머니의 교직 생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고백했다. 이후 그는 콘서트를 통해 활동을 재개하며 라이브 공연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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