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로 브이…김수현, 1년 4개월 만 활동 재개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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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로 브이…김수현, 1년 4개월 만 활동 재개 포착

사진ㅣ벤치 관계자 인스타그램

사진ㅣ벤치 관계자 인스타그램

배우 김수현의 첫 공식 활동 재개 모습이 포착됐다.

지난 14일 필리핀 의류 브랜드 벤치의 관계자는 SNS에 “벤치의 가족과 다시 함께하게 됐다”는 글과 함게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현은 커다란 꽃다발을 든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날 김수현은 벤치(BENCH)의 광고 영상 및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1년 4개월만에 공식 활동을 재개했다.

사진ㅣ벤치 관계자 인스타그램

사진ㅣ벤치 관계자 인스타그램

앞서 김수현은 고(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성인이 된 후 교제했다”고 의혹을 거듭 부인해왔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는 김수현이 미성년자였던 고(故) 김새론과 교제했다는 의혹과 함께 고인의 사망 배경에 김수현 측의 채무 변제 압박이 있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쳐왔다.

그러나 수사 당국은 김세의가 공개한 육성 녹음 파일, 카카오톡 대화 내용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조작 파일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김세의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물 반포 등), 강요미수 및 협박 등의 혐의로 지난 5월 구속 기소됐다.

김수현 측은 공식 입장을 내고 “사건의 직접적인 당사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김수현 씨를 대신해 오랜 시간 목소리를 내어 주신 분들과 진상을 밝히기 위해 취재하고 노력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김수현은 김새론 관련 의혹이제기 된 이후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 촬영을 중단하고 모든 활동을 중단했다. 프롬바이오를 비롯해 쿠쿠전자, 트렌드메이커, 클래시스, 아이더, 미도 등 광고주들로부터 총 100억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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