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박 이틀을 밤샜다”...‘돌싱’ 40살 구혜선 2년 만에 한다는 ‘이것’

3 weeks ago 5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본문의 핵심만 제공하므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 전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우 구혜선이 2년 만에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 활동을 재개하며 새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

해당 채널에서는 구혜선이 작곡한 뉴에이지 장르의 피아노 음악과 영상을 선보일 계획이며, 현재까지 총 80곡 가량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구혜선은 배우로서 논스톱5와 꽃보다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전 남편인 안재현과는 2020년 이혼했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구혜선.[사진=SNS]

구혜선.[사진=SNS]

배우 구혜선(40)이 약 2년 만에 유튜브 채널 활동을 재개하며 새 음원을 발표한다.

27일 구혜선은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이 2년 가까이 잠정적인 휴식기를 보내다가 내일부터 음원이 한 곡씩 업로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스튜디오 구혜선’ 채널은 제가 작곡한 뉴에이지 장르의 피아노 음악과 영상을 보여드리는 채널”이라며 “정규 앨범과 디지털 싱글을 정리해보니 80곡 정도가 돼서 꼬박 이틀을 밤샘 작업했다(중복되는 곡들도 있습니다!) 브이로그는 자신이 없지만 간간히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직접 피아노를 연주하거나 음악 작업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구혜선은 2004년 MBC 시트콤 ‘논스톱5′를 통해 배우로 데뷔해 ’꽃보다 남자‘로 전성기를 맞이했다. 그는 모델 출신 배우 안재현과 2016년 결혼했지만, 2020년 이혼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