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산하 트리플A 팀인 그위넷 스트라이퍼스 소속으로 뛰는 김하성은 9일(한국 시간) 미국 버지니아주 노퍽 하버 파크에서 노퍽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더블헤더 1차전에 2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지난 1월 중순 빙판길에 미끄러지면서 오른손 중지 힘줄 파열 부상을 당해 수술을 받은 김하성은 부상에서 회복한 후 라이브 배팅,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지난달 30일부터 애틀랜타 산하 더블A 팀인 콜럼버스 클링스톤스 소속으로 뛰며 실전 감각을 조율했다.
더블A 4경기에서 타율 0.333(9타수 3안타) 3득점 1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871을 작성한 김하성은 지난 6일부터는 트리플A에서 재활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김하성은 6일과 7일 노퍽전에서는 각각 2안타, 1안타를 때려냈으나 이날은 안타를 신고하지 못했다.
김하성은 7차례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서 타율 0.300(20타수 6안타)을 기록했다. 트리플A 3경기 타율은 0.273(11타수 3안타)다.
1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노퍽 우완 투수 레비 웰스를 상대한 김하성은 2루수 땅볼로 물러났다.3회초에는 2사 후 타석에 들어서 좌익수 플라이에 그쳤고, 그위넷이 1-0으로 리드를 잡은 5회초 2사 1루에서는 삼진으로 돌아섰다.김하성은 7회초 1사 1루에서 볼넷을 골라냈다. 후속타자의 볼넷으로 2루에 나아간 김하성은 로디 텔레스의 우전 안타 때 홈으로 파고들었다.
그위넷은 7회에만 7점을 올리는 집중력을 발휘해 9-1로 이겼다.
김하성은 이어 벌어진 더블헤더 2차전에는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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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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