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3경기 연속 결장...애틀란타 메츠에 승리

2 hours ago 2

김하성, 3경기 연속 결장...애틀란타 메츠에 승리

입력 : 2026.07.04 12:33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세 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다.

김하성은 4일(한국시간) 트루이스트파크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 홈경기 결장했다.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고 교체 출전도 없었다.

이날 애틀란타는 호르헤 마테오를 선발 유격수로 냈고 교체없이 경기를 치렀다. 시리즈 첫 경기 5-3으로 이기며 51승 35패 기록했다. 메츠는 36승 52패.

애틀란타가 메츠를 제압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애틀란타가 메츠를 제압했다. 사진= AP= 연합뉴스 제공

2회말 마이클 해리스 2세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간 애틀란타는 3회초 후안 소토에게 투런 홈런을 맞으며 동점이 됐지만, 3회말 오지 알비스의 솔로 홈런으로 다시 3-2로 앞서갔다.

그 다음은 맷 올슨의 차례였다. 5회와 8회 연달아 아치를 그리면서 격차를 벌렸다.

마무리 라이젤 이글레시아스가 9회초 한 점을 허용했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었다.

선발 그랜트 홈즈는 5이닝 5피안타 1피홈런 1볼넷 2탈삼진 2실점(1자책) 기록하며 승리투수가 됐다. 시즌 5승(4패).

메츠 선발 크리스티안 스캇은 4이닝 2피안타 2피홈런 4볼넷 7탈삼진 3실점으로 시즌 첫 패전을 기록했다.

[샌프란시스코(미국)= 김재호 MK스포츠 특파원]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