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웨이크원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제로베이스원 김태래가 드라마 OST 참여를 통해 활동 밖에서 자신의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다.
이번에 그가 목소리를 보탠 작품은 tvN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다. 김태래가 부른 OST Part 4 ‘약속의 고리’는 8월 2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약속의 고리’는 시련 속에서도 서로를 놓지 않고 함께 내일로 향하는 두 사람의 마음을 담았다. 몽환적인 일렉트릭 기타 소리 위로 김태래의 단단한 목소리가 얹히며 곡의 감정도 점차 짙어진다.
김태래는 그동안 ‘눈물의 여왕’을 시작으로 ‘내가 죽기 일주일 전’, ‘마이 유스’, ‘테러맨’까지 여러 작품의 OST를 불렀다. 최근에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서 ‘회상’을 다시 불렀다.
드라마의 한 장면을 뒷받침하는 OST부터 오랜 명곡을 새롭게 해석하는 리메이크까지, 김태래는 팀의 노래 밖에서도 보컬리스트로서 자신의 자리를 넓혀가고 있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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