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현숙, ♥16기 광수와 재혼 질문에.."신중 신중 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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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 /사진=현숙 SNS
'나는 솔로' 16기 광수, 22기 현숙 /사진=현숙 SNS

'나는 솔로' 22기 현숙이 16기 광수와의 재혼 계획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ENA, SBS플러스 연애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22기 현숙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누리꾼들의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한 누리꾼은 "(16기 광수와) 얼마나 만난 거냐. 중간에 헤어지거나 싸운 적은 없냐. 어떻게 극복했는지 궁금하다"고 물었다.

이에 현숙은 "(교제한 지) 410일 넘었다. 중년들의 사랑은 더 뜨겁다. '테이프 깔까?' 100탄도 넘게 찍었다. 근데 지금은 화해를 아주 빨리 한다. 연애 초보다 화해하는 속도가 빨라진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싸우고 나면 다음 날 아무렇지 않게 행동하기. 싸움의 빈도가 점점 줄어드는 중"이라고 광수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다른 누리꾼은 "다시 결혼 생각도 있냐"고 물었고, 현숙은 "더 오래 만나보고 더 싸워보고 더 행복해보고 결정하겠다.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이다. 신중 신중 신중"이라고 조심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 22기 현숙과 16기 광수는 기수를 초월해 연인으로 발전해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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