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원, 2년 만에 팬미팅 개최…서울→방콕 亞 7개 도시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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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지음스튜디오

사진 제공 : 하이지음스튜디오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배우 김지원이 약 2년 만에 팬미팅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하이지음스튜디오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2026 김지원 팬미팅 ‘WONEDERLAND(원더랜드)’의 ‘SWEET(스위트)’ 버전 포스터와 함께 아시아 투어 개최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포스터 속 김지원은 러블리하면서도 비밀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약 2년 만에 전해진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아시아 투어 일정까지 예고돼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이번 ‘WONEDERLAND’ 아시아 투어는 서울을 시작으로 마카오, 타이베이, 요코하마, 오사카, 홍콩, 방콕 등 총 7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김지원은 앞서 첫 아시아 팬미팅 투어 ‘BE MY ONE(비 마이 원)’의 전 회차를 매진시키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이에 약 2년 만에 다시 아시아 팬들을 찾아가는 김지원이 이번 투어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김지원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통해 안방극장에도 복귀한다. 극 중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부조리에 맞서는 계수정 역을 맡아 색다른 히로인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컴백에 이어 아시아 팬미팅 투어까지 예고한 김지원은 올 하반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전망이다.

누리꾼들은 “드디어 김지원 팬미팅이라니”, “2년 기다린 보람이 있다”, “포스터부터 너무 예쁘다”, “드라마에 팬미팅까지 하반기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26 김지원 아시아 팬미팅 투어 ‘WONEDERLAND’의 도시별 상세 일정은 추후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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