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과 2세 앞두더니 달라졌네…아이들 보자 ‘아빠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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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김준호. 스포츠동아DB

코미디언 김준호. 스포츠동아DB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2세를 기다리고 있는 김준호가 아이들을 보자 벌써부터 ‘아빠 미소’를 드러낸다.

3일 오후 9시 방송되는 E채널·채널S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에서는 김대희, 김준호, 장동민, 유세윤, 홍인규가 김천 출신 박영진과 함께 현지 명소를 찾는다.

이날 박영진은 멤버들을 사명대사공원으로 안내하며 “아이를 데리고 지방에 놀러 다니면 관광지가 일찍 문을 닫는 경우가 많다. 여기는 밤에도 아이들이 놀 게 많다”고 소개한다.

어두운 주변을 살피던 김준호는 “밤에 애들이랑 온다고? 여기 할 게 아무것도 없는데 뭘?”이라며 의아해한다. 하지만 박영진이 오후 7시 30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오삼아지트’가 운영된다고 설명하자 곧바로 관심을 보인다.

사진제공|E채널·채널S

사진제공|E채널·채널S

특히 현장에서 가족 방문객들을 발견한 김준호는 아이들에게 “안녕! ‘독박투어’ 삼촌들이야”라고 인사를 건네며 미소를 짓는다. 김천 마스코트 ‘오삼이’를 발견하고는 “와! 오삼이다”라며 직접 체험을 즐기기도 한다.

이후 멤버들은 박영진이 예약한 숙소로 이동해 숙소비를 건 독박 게임에 나선다. ‘4독’으로 최다 독박 위기에 놓인 장동민이 김준호에게 “처음에 쉬운 제시어를 내달라”고 부탁하자 김준호는 “내가 알아서 할게. 나도 3독이다”라고 받아친다.

최종 독박자는 ‘대리 108배 올리기’ 벌칙을 수행한다. 결과는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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