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미디언 김준호(50), 김지민(42) 부부가 부모가 된다. 김준호는 "작은 기점"이라며 기쁜 마음을 표현했다.
김준호는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김지민의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김준호는 태어날 아이를 향한 설렘과 기대를 드러내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동료 코미디언 심진화, 김승혜, 양상국, 강재준, 임우일 등은 "제가 다 기분이 좋다", "너무 축하드린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축하를 전했다.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지민은 현재 임신 12주 차를 맞았다. 내년 2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안정기에 접어든 만큼 방송 활동과 태교를 병행하며 출산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앞서 김준호는 지난 1월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 출연해 2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그 "아이를 갖고 싶다. 담배를 끊은 상태다. 프러포즈할 때 연초는 끊었고, 지금 전자담배를 3일째 못 피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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