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하하, SK하이닉스 1주 460원? 주식 두고 티격태격 [런닝맨][★밤T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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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가수 김종국하하가 하이닉스 주식 문제를 두고 티격태격하며 웃음을 안겼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시대를 대표하는 추억의 물건과 자료를 보며 해당 연도를 맞히는 '이 기억의 끝을 잡고' 레이스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조혜련과 송은이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예능인팀과 희극인팀으로 나뉘어 과거 자료를 보고 연도를 맞히는 미션을 진행했다. 문제로는 하이닉스 주식 1주가 460원이었던 거래명세서가 등장했다.

/사진= SBS '런닝맨'
/사진= SBS '런닝맨'

이를 본 하하는 "나 이거 기사를 봤는데"라고 말했고, 김종국은 "네가 무슨 주식을 쥐뿔도 모르는게"라고 받아쳤다. 하하가 "내가 봤다고"라고 하자 김종국은 "뭘 봤는데, 네가"라고 되물었다.

하하는 "김문수 선생님께서 이 시절에..."라며 설명을 이어갔지만, 김종국은 "가격은 맞는 것 같은데 이게 2003년이 맞냐는 거야"라고 반박했다. 이어 하하가 "이거 며칠 전에 봤는데"라고 거듭 주장하자 김종국은 "네가 기억난다니까 진짜 믿음이 안 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레이스에서는 최종적으로 희극인팀이 승리를 거뒀다. 우승팀 상품을 받은 조혜련은 "이거 말고 하이닉스 주식을 주세요"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한편 예능인팀은 조혜련의 태보 다이어트 벌칙을 수행했다. 방송 말미에는 '런닝맨' 16주년을 기념해 배우들이 축하 영상을 보내며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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