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오세훈, 오늘 '용산공원 주택 공급' 담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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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20일) 오전 전격 회동합니다. 부동산 공급 대책의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서울 용산공원 활용 방안을 협의하기 위해서인데요. 양측의 입장차가 워낙 커 합의점을 찾기는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이지율 기자입니다.【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늘 오전 서울 정동에서 만납니다. 일주일 전 8·13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첫 회동입니다. 서울 용산공원 활용과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주택 수 확대 방안 등이 협상 테이블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어제(19일) 청와대는 금싸라기 같은 용산공원을 청년주택 등의 공급부지로 활용하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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