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신민아가 계절을 앞선 패션을 선보였다.
신민아는 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타이페이로 출국했다. 이날 신민아는 블랙 팬츠와 블랙 가죽 재킷에 블랙 부츠까지 매치해 시크한 패션을 보여줬다. 이너로는 화이트 폴라티를 입어 계절을 한참 앞선 모습으로 출국했다.
이날 소속사 측은 "블랙스완 민아씨가 너무 힙하고 아름답고 그래. 출국하는 민아씨 출국길 포착"이라며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민아는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한 명품 브랜드 주얼리 이벤트를 위해 출국했다.

현재 신민아가 출연 한 영화 '눈동자'가 누적관객수 100만 돌파를 앞둔 가운데, 신민아는 해외 스케줄로 향하며 바쁜 일정을 보여주고 있다.
영화 '눈동자'는 유전병으로 시력을 점점 잃어가고 있는 서진이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둘러싼 의혹을 파헤치다 그 실체와 마주하게 되는 서스펜스 스릴러다. 신민아는 '눈동자'에서 유전병으로 점차 시력을 잃어가던 중 쌍둥이 동생의 죽음을 파헤치는 사진작가 서진과 시각장애를 딛고 도예가로 성공하지만 의문의 죽음을 맞이한 서진의 쌍둥이 동생 서인 역을 맡아 1인 2역에 도전했다.
신민아는 타이페이 행사 후 귀국, 오는 11일 진행되는 영화 '눈동자' 무대인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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