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 오연희에 고백 “정식으로 사귀며 알아가고 싶어” (신랑수업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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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김요한이 오연희와의 ‘썸’에 마침표를 찍기 위해 승부수를 던졌다. 목걸이를 직접 채워준 뒤 “정식으로 사귀고 싶다”며 마음을 고백했고, 예상하지 못했던 오연희는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신랑수업2’에서는 김요한이 오연희에게 정식 교제를 제안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성수와 박소윤은 여수로 둘만의 여행을 떠나 서로의 관계를 다시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요한은 데이트를 시작하기 전부터 결심을 굳힌 상태였다. 오연희에게 정식으로 만나자는 이야기를 하겠다고 선언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첫 번째 데이트 장소는 고양이 카페였다. 평소 고양이를 좋아하는 오연희의 취향을 고려한 선택이었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다. 오연희의 관심이 고양이들에게 집중되면서 정작 김요한이 고백할 틈을 잡지 못한 것.이를 지켜보던 이승철과 김정은도 장소 선택을 아쉬워했다. 결국 첫 번째 기회를 놓친 김요한은 한강 전망을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자리를 옮겨 다시 타이밍을 노렸다.분위기는 빠르게 달라졌다. 두 사람은 식사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갔고, 손을 맞대 하트를 만든 채 인증 사진까지 남기며 한층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김요한은 와인을 마시던 중 준비해온 선물을 꺼냈다. 앞선 데이트에서 오연희가 목걸이를 잃어버렸다는 이야기를 기억해뒀다가 새로운 목걸이를 준비한 것. 그는 오연희에게 잃어버리지 말고 착용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전한 뒤 직접 목걸이를 채워줬다.오연희는 예상하지 못했던 선물에 고마움을 드러냈고, 부끄러운 듯 연신 손부채질을 했다. 김요한은 이 순간을 놓치지 않고 “앞으로 연희를 정식으로 사귀면서 알아가고 싶다”며 직진했다.갑작스러운 고백을 받은 오연희는 “너무 예상치 못했다”며 당황했다. 이어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떨린다고 털어놨고, 김요한 역시 긴장한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다만 이날 방송에서는 오연희의 최종 답변이 공개되지 않아 두 사람이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지 궁금증을 남겼다.김성수와 박소윤의 여수 여행에서는 조금 다른 분위기가 흘렀다. 앞서 커플 심리상담을 통해 서로의 가치관 차이를 확인했던 두 사람은 상담가의 조언에 따라 일상에서 벗어나 깊은 대화를 나누기 위해 여행길에 올랐다.김성수는 박소윤이 좋아하는 음식을 챙기고 청석포 해변과 요트 투어를 준비하며 분위기를 풀어나갔다. 그러나 요트에서 지난 상담 이야기가 나오면서 두 사람 사이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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