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휴대폰 속 子 사진 오픈.."배우 안 하기 힘든 얼굴" [★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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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배우 손예진이 현빈과의 유쾌한 결혼 생활부터 배우급 비주얼을 자랑하는 4세 아들의 현실 육아 스토리까지 가감 없이 털어놨다.지난 1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손님 밥 잘해주는 예쁜 누나' 편으로 손예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털털한 입담을 과시했다.이날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주부 4년 차 손예진의 뼈아픈 가짜 살림 이실직고였다. 프로그램 출연 결심 후 자신의 냉장고를 대중에게 공개한다는 사실에 마치 민낯을 까발리는 것 같은 큰 부담감을 느꼈다는 손예진은 "주부다 보니까 어설프면 어떡하지 걱정돼 안 하던 반찬도 하고 청소에 돌입했다"고 고백했다.특히 180도 달라진 냉장고를 본 남편 현빈이 "내가 보던 냉장고가 아닌데?"라며 예리한 팩트 폭력을 날렸다는 에피소드를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4세 아들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자랑도 아낌없이 드러냈다. "아들이 나중에 배우가 된다고 하면 어떨 것 같냐"는 질문에 손예진은 "이렇게 생기면 배우 안 하기도 힘들 것 같은데?"라며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들의 외모에 강한 자신감을 뽐냈다.이후 스스로도 민망한 듯 "돈을 내고 자랑해야 하는데 죄송하다"며 수습에 나선 그는 "누구를 더 닮았냐"는 물음에는 1초의 망설임 없이 "나를 닮은 것 같다. 사실 우리 부부 서로 다 자기 닮기를 원한다"며 현빈과의 귀여운 지분 경쟁을 털어놔 훈훈함을 더했다.방송 중 손예진의 휴대전화 사진첩을 통해 아들의 깜찍한 밥상머리 현장이 담긴 사진도 깜짝 공개됐다. 정갈한 유아용 식단 앞 고기반찬을 향해 돌진하는 오동통한 손만 등장했지만, 이를 본 최현석 셰프는 "아기 손이 너무 예쁘다"며 삼촌 팬의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아들의 반전 입맛에 대해서는 "전과 떡을 좋아한다. 아빠 쪽 입맛을 닮았다"고 덧붙였다./사진=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완벽해 보이는 톱스타 부부에게도 육아의 현실은 녹록지 않았다. 일과 육아 병행의 고충을 묻자 손예진은 "정말 보통 일이 아니다. 솔직히 일보다 육아가 더 힘들어서 현장 가는 게 더 좋다"는 폭탄 발언을 던졌다.이어 "집에서는 아들과 계속 소방차 놀이를 하며 하루 종일 불을 끄고 구조 요청을 받아야 한다"며 짠내 나는 일상을 토로했다. 또한 떼쓰는 아이 훈육법에 대해서는 "우리는 굉장히 엄격하게 키우고 있다. 드러누우면 벌을 서야 한다"며 타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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