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김수지 ‘1세트를 내주다니’ [MK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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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구 기자 photo@maekyung.com
입력 :  2024-12-17 19:3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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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24-2025 V리그’ 여자부 3라운드 흥국생명과 정관정 경기가 열렸다.

흥국생명 김연경과 김수지가 1세트를 22-25로 내준 후 아쉬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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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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