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원 후보자, 과거 자녀 성남시 위장전입 의혹

1 week ago 25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미성년 자녀를 위장 전입시킨 전력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오늘(11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장녀와 장남은 각각 9살과 6살이던 2006년 2월 경기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의 A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습니다.김 후보자 부부와 당시 2살이던 차녀는 일주일 뒤 김 후보자 배우자 소유의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의 B 아파트로 전입 신고했습니다.앞서 장녀와 장남이 전입 신고한 A 아파트와는 약 10㎞ 떨어진 위치였습니다.이후 2008년 10월, 김 후보자 부부와 차녀는 장녀·장남의 주소지인 A 아파트로 전입했습니다.주민등록상 어린 두 자녀가 약 2년 8개월간 부모와 별도로 거주한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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