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이기혁 감싸 안은 김민재, 멕시코전 불운의 패배에도 리더십 발휘…“실수도 실점도 할 수 있어, 신경 쓰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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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규·이기혁 감싸 안은 김민재, 멕시코전 불운의 패배에도 리더십 발휘…“실수도 실점도 할 수 있어, 신경 쓰지 마!”

입력 : 2026.06.19 13:49

“경기를 하다 보면 실수도 실점도 할 수 있다. 신경 쓰지 말라고 이야기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끈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의 에스타디오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멕시코와의 2026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0-1 패배했다.

단 한 번의 실수로 이어진 불운한 패배. 대한민국은 그렇게 1954년부터 이어진 2차전 무승 징크스를 깨지 못했고 멕시코를 상대로 3전 전패했다.

김민재는 “체코전보다 힘든 멕시코전이었다. 아쉽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다음 남아공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경기를 하다 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점도 할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은 다 잘했다. 실수에 대해선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민재는 “체코전보다 힘든 멕시코전이었다. 아쉽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다음 남아공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경기를 하다 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점도 할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은 다 잘했다. 실수에 대해선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연합뉴스 제공

김승규와 이기혁의 사인 미스에 이은 결승 실점은 뼈아팠다. 그러나 손흥민 다음 리더 김민재는 그들을 감싸 안았다.

김민재는 “체코전보다 힘든 멕시코전이었다. 아쉽게 승리를 가져오지 못해 다음 남아공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상황이다. 잘 준비하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경기를 하다 보면 실수도 할 수 있고 실점도 할 수 있다. 우리 선수들은 다 잘했다. 실수에 대해선 당연히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신경 쓰지 말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대한민국은 남아공과의 최종전에서 승리, 32강에 진출할 수 있다. 그러나 패배한다면 상황이 달라진다. 체코가 힘을 뺄 멕시코를 잡는다면 A조 4위까지 내려갈 수 있다. 그렇기에 무조건 승리만 바라봐야 할 남아공전이다.

김민재는 “남아공전은 무조건 이겨야 한다. 반드시 이겨서 승점 3점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민준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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