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메이저 데뷔 1이닝 1피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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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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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28·미네소타·사진)이 미국 진출 2년 6개월 만에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데뷔 꿈을 이뤘다. 고우석은 10일 클리블랜드와의 안방경기에서 팀이 2-4로 뒤진 9회초에 등판해 1이닝 1피홈런 1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미국 진출 이후 부상과 부진으로 마이너리그 팀을 전전했던 고우석은 6일 미네소타로 트레이드되며 빅리그에 입성했다. 한국 선수가 빅리그 무대를 밟은 건 역대 30번째다. 미네소타는 2-5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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