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호, 김나영 향한 눈빛·은근 스킨십…난리 (내남은연애)

4 days ago 6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김선호를 둘러싼 김나영과 정예지의 삼각관계가 본격화된다.

7일 방송되는 SBS ‘내 남은 연애’ 6화에서는 견고해 보였던 김선호와 정예지의 관계에 김나영이라는 새로운 변수가 등장하면서 세 사람의 감정선이 요동친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김선호를 향한 김나영의 거침없는 정면 돌파가 시작된다. 설렘을 안고 데이트 장소에 등장한 김나영은 김선호를 발견하자마자 “수많은 사람 틈에서 선호밖에 안 보였다”며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털어놓는다.

김선호 역시 김나영에게 “나영 씨를 보고 심장이 뛰었다”며 예상치 못한 속내를 밝힌다. 정예지와 6년 동안 쌓아온 관계가 있는 김선호가 김나영에게 새로운 감정을 드러내면서 세 사람의 삼각관계에 긴장감을 더한다.

김선호와 김나영 사이의 달라진 분위기는 MC들까지 술렁이게 한다. 김나영을 가만히 바라보는 김선호의 눈빛을 지켜보던 도겸은 “큰일이 난 거야 지금!”이라며 격한 반응을 보인다.

이어 데이트 도중 김선호의 은근한 스킨십까지 포착되자 정용화는 “이건 진짜 아니지!”라고 외친다. 예상보다 빠르게 가까워지는 두 사람의 모습에 MC들이 단체로 심호흡하며 과몰입하는 모습도 웃음을 더할 예정이다.

반면 하우스에 남아 김선호를 기다리는 정예지의 모습은 상반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늦은 밤까지 돌아오지 않는 김선호와 김나영을 신경 쓰던 정예지는 “왜 이렇게 안 와? 오만가지 생각이 다 든다”며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한다.

앞서 김선호와 정예지가 함께했던 바다 데이트의 설렘과 늦은 밤 홀로 기다리는 정예지의 초조한 모습이 대비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 변화를 맞게 될지 궁금증을 높인다.

무엇보다 6년의 서사를 쌓아온 정예지와 새롭게 김선호에게 직진하기 시작한 김나영 사이에서 김선호의 마음이 어디로 향할지가 새로운 관전 포인트로 떠올랐다. 서로 다른 공간에서 깊어지는 세 사람의 감정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된다.

‘내 남은 연애’ 6화는 7일 밤 10시 10분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