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빈·김태군 없었다면 어쩔 뻔…야구인생 최고의 순간

3 hours ago 2
[앵커]KIA의 우승 비결 중 하나로 꼽히는 게 탄탄한 선수층입니다. 특히 5할8푼8리의 맹타를 휘두르며 MVP를 거머쥔 김선빈, 결승타를 때린 김태군 선수가 맨 앞에서 팀을 이끌었습니다.오선민 기자입니다.[기자][
Read Entire Article